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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rem(root em), em: 가변 단위. 디자인에 설정된 폰트 크기에 따라 브라우저에 의해 픽셀 값으로 변환됨.
- 1em 또는 1rem으로 지정했다면, 브라우저에 의해 16px부터 160px 까지 아니면 기타 다양한 값으로 변환
- 디자인이 유연해짐.
- rem → px 변환
- 페이지의 최상위요소(root) 의 폰트 크기가 기준이 되어 변환됨
- 예를 들어, 최상위 요소의 폰트 크기가 10px 이면 10rem은 10*10px = 100px이 됨
- 사용자가 폰트 크기 늘리더라도, 레이아웃은 그대로 보전되고, 텍스트 또한 작은 텍스트에만 어울리는 아주 빽빽한 공간 안에서 찌그러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는다.
- em → px 변환
- 스타일을 지정한 요소의 폰트 크기를 곱한 값
- 예를 들어, 어느 한 div의 폰트 크기가 20px이라면, 10em은 200px이 됨.
- 모든 요소가 자동으로 상위 요소로부터 폰트 크기를 상속 받으므로 복잡한 상황이 생길 수 있음.
- 상위 요소의 폰트 크기로 pt, vw같이 상속에 영향 받지 않는 단위를 써서 일일이 지정해줌으로써 해결
- 디자인 요소가 지닌 특별한 상황에 따라 거기에 어울리는 변동성이 요구될 때 사용하면 좋음.
- px: 절댓값. 1px은 정확히 1px로 표현됨.
- vw(vertical width): 뷰포트의 너비값 기준 → 1vw: 너비값의 1/100 단위
- vh(vertical height): 뷰포트의 높이값 기준 → 1vh : 높이값의 1/100 단위
출처: webdesign.tutsplus.com/ko/tutorials/comprehensive-guide-when-to-use-em-vs-rem--cms-23984
종합 안내: Rem 그리고 Em, 언제 써야 할까
여러분은 아마 좀 더 유연한 측정 단위의 사용을 고려해 보신 적이 있으셨을 겁니다. 그런데 언제 rem 단위를 쓰고, 또 언제 em을 쓸 것인지 아직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하셨다면, 이번에 확실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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